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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글씨가 딱 그런 케이스였지...
저 당시에는 생존자, 부상자, 전사자 상관없이 시간 좀 지나서 안돌아오면 죽었구나 하면서 없는 사람 되는 거임?
예전에 유럽에서는 저런일이 종종 일어났다고 알고있음
전쟁에 나간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재혼했는데 나중에 남편이 돌아와서 보니 가족이 없어져버렸다지
숄로호프의 고요한 돈강 보면 대충 그림이앙 비슷한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