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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소시지
튤립햄과 콘킹 소시지를 알다니 근본이 있는 자로군
이거 들어간 부대찌개 먹어 보고 스팸 들어간 부대찌개 먹으면 화들짝 놀랄거임. 스팸하고 국물이 너무 안어울려서
실은 진짜 어릴적 근본 부대찌개 햄은
부모님이 그 해 추석 설날 선물셋트로 받아 오신 햄으로 결정 되는게....
???: 빽햄들어가면 더 맛나유
뭔 ㅈ가튼 소세지 쓰는곳 많더라
콘킹처럼 딱 입에넣고 씹었을떄 짠맛 진하게 올라오는게 참맛인데
우리 할아버지가 옛날 시장통에 있는 미국 수입품 가게 단골손님이었는데도 저런거 한번도 구경못했다
그냥 집에 있는 햄 아무거나 넣고 시중에서 파는 가장싼 사골육수 팩하나 사고 집에 냉장고에 처박혀 있는 김치랑 대충 썰고 끍이눈중간에 라면 넣어주면 완성 =_=
가끔 그게 시중에서 파는 부대찌개보다 더 맛있더라.......!
주인공은 아닌데 있고 없고 존재감이 확 다른 뇨속
부대찌개 잘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