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한류 국책론 미는 놈들이 잘 모르는것
막상 한국에서 처음 한류 열풍이 분다고 했을때 엥? 이게 외국에서 먹힌다고?라는 반응이 많았다는걸 모름
한류 열풍 불기전에는 미국 영화가 한국 영화시장 점령하고 우리나라 영화는 쇠락의 길을 걷고있다느니 일본 대중문화가 이제 만화와 애니 게임도 넘어 노래, TV프로까지 영향력 높이며 잠식할것이라다, 외국 패스트푸드에 입맛이 깃들여저서 전통요리 보전이 안될것이라는 얘기들이 나돌아다녔던 나라가 바로 코리아였다. 실제로 어린이 시간대 애니 편성이나 영화시장 점유율 봐도 그렇게 틀린 우려는 아니었기도 햇음
아 막말로 국책같으면 지들이 투자해보라지 얼마나 잘되나 ㅋㅋㅋㅋ
팩트) 실제로 일본이 해봤고 조졌다
국책사업 같은걸로 민거 중에 성공한게 있나?
국책의 국자라도 들어가는 순간 뜯어먹으려는 놈들이 창작자보다 10배는 더 많이 달려드는데 그딴게 제대로 될리가 있나
국책하면 그거 뜯어먹는 ㅅㄲ들이 먼저 달려들더라...
국책으로 잘될꺼였으면 중국이 먼저 성공했을것
애초에 국책 사업을 하랬더니 블루베리 전 같은 걸 만드는 데에 2억을 태우는 나라였다는 것도 모르지
그런 자들에게 김치워리어 보여줘라
설령 국책이라 쳐도 지들은 못하는거 우리는 할 수 있는 역량의 나라라는 반증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