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게이가 되면 군면제라고 개꿀ㅋㅋㅋ
때는 1971년 당시 남아프리카 연방(이후 남아공)
검둥이는 죽어야해라는 사명을 가진 미친 국가라
주변 흑인 국가를 때려잡기 위해 열심히 전쟁을 했고
그리고 전쟁 수행을 위해 더 많은 군인이 필요하면서 강제 징집을 실시함
당연히 강제 징집에는 반대하는 젊은이들이 있었고
그들 중 일부는 남아공 군대는 엄격한 동성애 반대 정책 때문에
동성애자 입대를 거부하는걸 이용해
게이 인척 하면 징집 피할 수 있겠네
나 게이임 ㅅㄱㅋㅋㅋㅋ 하면서 군 징집을 피하려고 했음
이걸로 끝났으면 등신 같은 남아연 새끼들ㅋㅋㅋㅋ로 끝났겠지만
남아연 군대는 그런 패션 게이, 진짜 동성애자 죄다 징집한 다음
군대 내에서 Project Aversion(혐오감 프로젝트)를 실행함
자기가 게이라고 밝힌 사람들 부터
자기네들 기준으로 게이라고 판단한 사람들 죄다 잡아다가
지네 기준으로 치료를 시작하는데
당연히 말이 치료지 고문이나 다름 없었음
대표적인 치료 방식으로는
흑인 나체 남성 사진을 보여줄때는 전기 충격을 가하고
백인 나체 여성 사진을 보여줄떄는 전기 충격을 가하지 않는 식이였는데
만약 이런 말도 안되는 치료를 하고
자기네들 기준으로 동성애가 치료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이땐 강제로 성전환 수술을 해버림
이때 성전환 받은 사람은 대략 900여명이나 발생했는데
성전환된 군인들은 인생이 완전히 박살난채로 방치되서
대부분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자.살로 생을 마감함
정작 이딴 미친 치료법을 만들어낸
오브리 레빈(Aubrey Levin) AKA 쇼크 박사는
남아연 백인 정권 패망 후 캐나다로 도망쳤다가
거기서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후 풀려난 후
남아프리카에 있던 일에 대해서
자기는 억울하다고 말하면서 잘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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