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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안맞았으면 내전했음
요송을 무너뜨린 황제도 못 참은 알콜
틀린 부분이 좀 있는데 연경 함락은 천조제와는 달리 거란의 분열로 인해 북요 정권이 세워진 상태라 저길 지키고 있던 것은 야율대석과 소간등이었고 연경 함락 =천조제 생포가 아님. 그리고 야율대석은 금에서도 인정한 명장인데다 거란이 멸망한 뒤에도 셀주크 튀르크를 쳐바르면서 서요를 건국한 인물인지라 잔당들한테 발렸다는 것으로 폄훼되긴 좀 억울한 감도 있음.
저때 금에게 얻어터지고 영토가 반토막나던 북송의 후예 남송은 세계최강 몽골군을 상대로 수십년동안 처절하게 싸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