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부녀가 20대 헬스장 코치 플러팅 +192 [10]

댓글(10)

• 개냥11:08

  쥴리스럽네

• 두식이오너11:11

  존나 무섭다진짜ㅋㅋㅋ

• Morgenglut11:13

  징그러

• reeee111111:36

  40대후반이나 50대이신데 ㅋㅋ

• 할량11:52

  줘도 안무거

• 배홍동비빈련11:57

  아들이 군대갔으면 코치한테 엄마뻘인데 ㄷㄷㄷ

• 개근상12:37

  25년전 2000년에
  
  해병대 제대하고 어찌해서
  
  수영강사 자격증 있어서.
  
  
  
  대학교 다니며 학비라도 벌려고
  
  압구정역앞 수영장 수영강사
  
  2년 했었는데.
  
  
  
  진짜 어메이징 합니다...

• 바보토토로13:27

  저 잘 알아요 수영은 아니지만 예체능 전공이라 한 20여년 일했죠
  
  무릎 다쳐서 그후 에는 이러저런 다른 일들??? 뭐 여튼..
  
  목동 아파트 초기 입주시절 에 수영강사님 들 봣어요ㅎ 아줌마들 등쌀 에 고생 많으시더라구요
  
  그래도 어떤 강사님 은 그 당시 에 무려 자동차 를 선물 받더라구요 아..잘생겼었어요
  
  깜짝 놀랬었었죠 개코 금지라 새벽에 몰래 하는 강사 들도 있었고 아주...오래된 일이네요 ^^

• 찡코빵코13:19

  잘못걸리면 진짜 좆될거같은 스멜이
  
  엄청풍기는 정신세계의 소유자같음이
  
  문자에서 진하게 느껴진다...

• sahyung13:20

  내친구 첫직장에서 여임원이 둘이 놀자고
  
  ㅋㅋㅋ 어쩔수없이 둘이 술먹고 2차로 둘이 노래방가서 노래방 도우미까지 뜀 ㅋㅋ 블루스 췄다고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