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에서 탕수육시키겠다는 손님 거절한 사장님 +100 [15]

댓글(15)

• 이미미사용중입니다10:19

  서로간의 입장이 이해가 되네요. 화 낼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횟집에서 어린이 메뉴 한가지 준비해 놓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판테인10:31

  애 생일이면 애들 좋아하는 식당을 가야지 어른들 생일이여?

• 게임체인져10:44

  나같으면 그러라 하겠는데?
  
  
  
  크게 어려워?
  
  
  
  그것도 어른도 아니고 애 껀데
  
  
  
  나같으면 해주고 좋은 인상 주겠는데?
  
  
  
  없는메뉴 만들어 달라는것도 아니고
  
  
  
  겹치는 메뉴 시키겠다는것도 아니고

• 8년눈팅12:51

  ㅉㅉ

• 샘솟다12:51

  느그 대구에서만 그런짓 하고 살어. 밖에서 그짓하면 욕을 쳐먹는것이다 ㅋㅋ

• 허블딥필드11:16

  반대로 중국집에가서 탕슉 시키고 회 배달시키면 중국집 사장 중국어로 욕할듯

• 호야00812:06

  아휴 진짜 남의 업장에서 왜그러지...꼭 술좋아하는.것들이 저런 스타일인듯

• Morgenglut12:38

  요즘은 자영업자가 갑이 되는중이라서
  
  그리고 매너가 없는거지 저게 뭐람

• 닉넴無12:41

  원칙 무너지면 온갖 진상들 다 받아줘야함.

• 쎄리삔다12:41

  손님이 먼저 양해를 구했어야지...
  
  사장님 입장도 있겠지만, 내 단골집은 치킨 시켜 주시던데...

• 하여간에탄탄12:43

  ㅁㅊ

• 은수0112:45

  버릴 건 버려야 됩니다.

• 구름대왕12:55

  또라이가 참 많네요.

• playplay3312:56

  저런거 할려면 단골집을 가도 될까 말까인데 ㅋ

• 이런저런닉12:58

  보통 애가 커서 부모 죽이는이유가 저런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