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공을 받아준 사장님 +162 [10]

댓글(10)

• Morgenglut11:12

  고마우시다~~

• 드렁큰야옹이11:29

  아침부터 ㅜㅡ

• 후로골퍼11:36

  제일 많이쓰는 검지를...에효

• 빡스몬11:50

  사장님 복 받으셔요

• 현상수배29호11:51

  일요일날 눈물나네....ㅜㅜ

• 검찰청사람들11:54

  한세상 사는거 저렇게 베풀고 살면 좋지

• 월드푸줏간11:56

  선한 행동은
  
  화제가 덜 되어서 그렇지
  
  선한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하네요
  
  그래서
  
  대한민국이 지지고 볶아도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지 않나 생각 되네요

• 라리와라티11:57

  아공~~행복하세요

• 미소가천사11:57

  멎진사장님.대박나시길..

• 시린사랑11:59

  이거 본방으로 봤는데 남편이 그냥 베짱이..부인은 이렇게 낯선 나라에서 이고생중인데 남편은 아내가 보내주는 돈으로 백수 생활.. 그냥 할줄 아는게 없음..의욕도 없음..그렇다고 아내를 엄청 아끼냐? 그것도 아님..그냥 무덤덤..아이들 때문에 그냥 저리 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