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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이름이 타미야
팥밥이야?
시바 수원은 수도권이라더니
바로 서울로가야겠다
지하철도 수인선 있고 도로도 수인산업도로 있어서 이사왔는데
사기당한 기분이다 하아..
존나하잖아
인간의 간이 그렇게 맛있다면서?
먹이사슬 최상위라 중금속 오질거 같은데 뭔가
제 간은 먹기엔 딱딱해요!
여친이랑은 못하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수인들한테 쥐어 짜이는 쩡이잖아
정작 여친도 나중에는 남친에 대장인 무리라고 생각해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같이 떡치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이제 토끼풀 잔뜩 뜯어다 주는건가
마음껏 드세요
쟤들 때문에 수인선 따로 생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