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7)

• 귀에거미가으악10:33

  포스터보고 개그영화인줄 알았단거만 뺴면 어릴때 봐도 인상깊게 잘만든거긴했어

• 돼지쉑10:34

  국내 영화 마케팅이 요상함. 홍보는 제작감독이 하는게 아니라 영화홍보에서 담당하는데
  가볍게 보고 갔는데 충격적인내용! 같은게 유행했고 지금도 없잖아 있는거 같음.

• Kutna Hora10:34

  어..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렇게 대작이었어?

• 루리웹-088879697110:35

  이 분야 최고봉

• 루리웹-000380408910:36

  저때 패션도 암흑기 아니였어?

• 긔긔긔긔긔긔긔긔10:37

  포스터 때문에 흥행 못 한 건 아니라고 봄
  씁쓸한 코미디라 대 흥행할 그런 것도 아니었고
  
  해외서 흥한 것도 입소문 타서 좋은 평가 받은 거지
  수익 대박났다 이런 방향은 아니었고

• makergreen10:39

  어른의 입김이 있었나 왜 포스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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