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 병크.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Arc'teryx)는
어제 폭죽 예술가 차이궈창(Cai Guo-Qiang)과 협업하여
티베트 히말라야 해발 5,500m에서
"떠오르는 용(Rising Dragon)"이라는 이름의
대규모 불꽃놀이를 선보였습니다.
이 불꽃놀이는 환경 오염과 파괴에 대한 온라인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아크테릭스는 해당 영상과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중꿔코인 타려다가 개 쳐맞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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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돈미새련들
ㅁㅊ놈들아니야이거 ㅋㅋㅋㅋ히말라야에서 저 정도양의 폭죽 그것도 색소분말이 잔뜩든걸 터뜨린다고??
이러면서 재활용 소대 탄소중립 운운하면서 더 비싸게받으니 ㅈㄹ괘씸하네
파타고니아가 근본이긴 해 ㅋㅋ
헐 ㅡㅡ
싯파 하더라도 쫌 예술성 있게 하던가
00년대 초딩이 컴터실에서 뽀샾 물감뿌리기 브러쉬로 시간때우는 비주얼로 만들어 조지고 환경도 조지고 내 눈도 조지고 ㅅㅂ
20년도에 90년대 감성 오지네
차라리 ㅅㅂ 드론 가지고 하든가ㅋㅋㄱ
티베트 고원에 컴컴한 밤 하늘을 수놓는 드론 불빛으로 만든 용이면 뽕이라도 차겠다ㅋㅋ
캐나다에서 중국으로ㅜ넘어가고나서 솔직히 이미지 영 그럼.
아이슬란드에 중국인 엄청 오는데 대다수가 아크테릭스 입거든
요즘 아텍 입으면 니하오 쎼쎼다
화려하다기보단
물감을 다 섞어서 점점 칙칙해지는 느낌
심지어 개구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