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dㅇㅇ11 | 04:07 | 조회 0 |루리웹
[1]
여섯번째발가락 | 25/09/18 | 조회 0 |루리웹
[4]
기본삭제대1 | 05:05 | 조회 0 |루리웹
[3]
닉네임변경99 | 04:56 | 조회 0 |루리웹
[6]
쿠도리 | 04:39 | 조회 0 |루리웹
[7]
철가면 블레이드 | 04:22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930751157 | 04:32 | 조회 0 |루리웹
[3]
작은_악마 | 04:43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9223327432 | 02:51 | 조회 0 |루리웹
[4]
준준이 | 04:34 | 조회 0 |루리웹
[6]
BeWith | 04:33 | 조회 0 |루리웹
[4]
언제나즐거움 | 25/09/19 | 조회 0 |루리웹
[3]
우가가 | 04:29 | 조회 1102 |오늘의유머
[6]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4:23 | 조회 0 |루리웹
애들 말 잘듣나여
아... 정말.. 아니요... 부모님이 애편들기 콜라보로 힘이듭니다.
수포자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라기 보다는
하기 싫은거 안하는자 라고 정의하고싶습니다.
저랑 비슷한 사고를 지니셨네요
저는 핑계 대는 인간들 다 그렇게 보거든요
타 과목은 수학에 비해 연속성이 떨어져서
공백이 조금 있어도 따라갈만한데 수학은
그렇지 않거든요...
인내심이없고 기복이 심한 학생들이 수포자가 되는거같습니다.
보통은 상처받을까봐 포장을 해서 말해주더라고요
제가 수포자거든요 ㅎㅎ
ㅌㅌㅌ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