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힌남노김희수병신새끼 | 10:13 | 조회 1037 |보배드림
[8]
운동사나이 | 13:05 | 조회 806 |SLR클럽
[0]
신명신 | 09:48 | 조회 1690 |보배드림
[7]
하얀나방 | 13:14 | 조회 0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3:15 | 조회 0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13:09 | 조회 0 |루리웹
[20]
참치는TUNA | 13:1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595707656 | 13:06 | 조회 0 |루리웹
[4]
따뜻한고무링우유 | 12:46 | 조회 0 |루리웹
[4]
참치는TUNA | 13:06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2186651890 | 12:51 | 조회 0 |루리웹
[3]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59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8443128793 | 13:02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713143637271 | 13:02 | 조회 0 |루리웹
[40]
구라밈 | 13:03 | 조회 0 |루리웹
힘이 들 땐 하늘을 봐~
뭐.... 별 수 있나
역시 임신광선
일단 사고치면 알아서 잘 살아라 이건가..
근데 처제랑 결혼해서 아이를 가진다해도 근친혼과 그 아이가 가지는 위험성은 아예 해당이 안되지 않을까?
어차피 처제면 아내쪽 핏줄이지 내 핏줄이 아니잖아
뭐 음... 문제가 없으면 뭐...
애기 운명만은 지켜주겠다는 법의 취지
와이프 생전에 처제랑 불륜이였던게 아니라
함께 사랑하던 사람을 잃은걸 극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이 된 사례라
법적으론 좀 복잡해도 사회적으로 그렇게 지탄받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