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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발견한 게 4번인데 새로 발견한 게 14번이고 막
ㅋㅋㅋ
정말 급하고 뒤질거같은데 일기는 정말 잘 써요 웃겨
근데 이게 또, "잘 활용하면 해도 되는" 스토리텔링임ㅇㅇ
문제는 저런 형식의 스토리텔링을 "공포or스릴러"겜에서 하기엔
(스토리텔링 퀄리티를 떠나서)
이젠 너무 식상해서 재미가 없는 스토리텔링...
난 그게 문제라고 생각함.
영화로 치자면...
프릭쇼 서커스를 다루는 영화?
'몸은 괴물같지만 인간의 마음을 지닌 그들보다도,
몸은 평범하나 괴물의 마음을 지닌 그들이 더 악하다'
뭐 이런 이야기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까, 식상해짐...
게임 스토리를 소설로 풀기가 아니었다니
ㄹㅇ 안전관리 부실한 녀석들이 일기는 또 존나 부지런하게 써요
난 저거 캐릭터 별로 쭉~ 이어지든지 했으면 좋겠는데
중간중간 딴 짓하다가 이거 하나 읽고 저거 하나 읽고 몇일 겜 못하다가 또 새로 입수한 문서 읽고 하면
게임 엔딩 보고도 뭔 내용인지 잘 기억 안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