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사렌마마 | 25/09/20 | 조회 0 |루리웹
[8]
RaIphLauren | 25/09/20 | 조회 327 |SLR클럽
[13]
전노김김노이박문윤 | 25/09/20 | 조회 493 |SLR클럽
[3]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
소금킹 | 25/09/20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7198653772 | 25/09/20 | 조회 0 |루리웹
[5]
반짝이는 잔물결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8]
깡프로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7]
마음만은잼민이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0]
막걸리가좋아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2]
참치는TUNA | 25/09/20 | 조회 0 |루리웹
[48]
왕윙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3]
다나의 슬픔 | 25/09/20 | 조회 0 |루리웹
[6]
영원의 폴라리스 | 25/09/20 | 조회 0 |루리웹
숨이 턱 막히네
아버지가 청소 하고 할정도면 그집 어머미는 기가 쎄다는거다..
아니면 아버지가 가정적이거나
하지만 이 경우는 전자군요
청소나 설거지는 할 수 있음
근데 손님왔는데 아버지가 그걸 하고 있는거면...
어머니가 쎈캐인게 틀림없음
침대에서 혼내주는거 아니면 항상 을 이자나
젠틀이 그런 의미의 젠틀이 아니였군
와 숨이 턱막히네 개쎈 시어머니에 개쎈 시누이에 ㅋㅋㅋㅋ
시아버지를 보고 결혼했다
며느리가 이상하게 치마가 짧은데요
어우 씨 짤만 봐도 숨 막혀
생각해보니 그렇네 ㅋㅋ
둘다 맞춰 가면서 화목한 집 찾기가 쉽지않아
둘중 한명이 맞춰주는거지
채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