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9643221326 | 25/09/20 | 조회 0 |루리웹
[5]
ㅇㅍㄹ였던자 | 25/09/20 | 조회 0 |루리웹
[9]
idee24 | 25/09/20 | 조회 401 |SLR클럽
[10]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20 | 조회 0 |루리웹
[9]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28749131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0]
히죽히죽 교수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1930751157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3]
스타레일일 | 25/09/20 | 조회 0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20 | 조회 0 |루리웹
[47]
황금달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4]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3]
나는흐른다 | 25/09/20 | 조회 0 |루리웹
[5]
Prophe12t | 25/09/20 | 조회 0 |루리웹
[4]
조명과탬버린이함께라면 | 25/09/20 | 조회 1531 |보배드림
저거도 겉모양만 똑같이 성분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이라 싸구려는 추억보정으로도 못먹을맛
어릴때부터 불호. 캐찹이나 찍어먹을 것 있어도 불호. 그런데 커서는 있으면 먹긴함.
이유는 모르겠는데 가아끔씩 저거 당기는 날이 있는데 먹고 후회함.
표본이 어지간히 개틀딱이라 그나마 엄대엄이라도 나온거같은데ㅋㅋㅋ
저거 타르타르소스랑 간장 1대3비율로 섞어서 찍어먹으면 밥도둑임
난 호임. 우리 할머니 안 아프고 식당 운영할 때 나한테 자주 해주셔서. 지금도 나오면 잘 먹고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