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 731후 관람후 하는일
영화는 끝났지만 일본군이 우리에게 준 해악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일본군은 우리 나라와 민족을 멸망시키려 했다!
당신들은 모든 중국 국민에게 약속했다! 약속했다면 일어나라! 육군이 일본군에 저항한 모습을 우리에게 재현하라!
국가를 위해, 조국을 위해, 그리고 후손을 위해, 우리는 끝까지 단호하게 싸운다! 중국 국민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위대한 중국 국민이여! 우리 하늘에 뽑힌 자, 항전을 관철하라! 훌륭하다!"
식으로 슬로건 외치는 캠페인 중이라고 함
물론 이걸본 우익 일본인들은 본인들 한 일에 대해 반성보다는
증오심을 교육한다고 염병중
그럼 한국에서도 저거 수입해서 틀면서 똑같이 기립해서 저런거 외치게 시키게?
아니 근데 증오 조장은 맞잖아...
왜는 간악하여 믿을수가 없고 애초에 반성할 족속이.아니라고 치고
증오가 조장되는 이유는 증오스러운 행동을 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걸 일본에 대한 증오로 끝내면 몰라도 중국 국뽕으로 이어가는건 이상하지 않나? 그때 싸운거 지금 대만의 전신이 된 세력 아님?
국뽕 영화는 늘상 있는 건데 혐오범죄로 번지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근데 니네 마오쩌둥은 일본 똥꼬빨지않았나
싸운건 국민당이지 니네 공산당이 아닌데?
저러다 지나가던 일본인 관광객 칼 맞는거지
본질적으로는 계급과 경제 문제인데 거기 건드리면 기득권이 아프니까 다른쪽으로 눈돌리려고 범지구적으로 다들 ㅈㄹ 중이라 통제되지 않는 분노와 증오만 쌓이는 중이라
뭐가 크게 터져도 터지긴할듯.
그래서 뭐 지금 일본이랑 전쟁할건가 단교를 할건가
단지 증오 대상을 만들기 위한 증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