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6)

• 성건림15:48

  Tmi))당시 미디어가 발달하지 않은 과학기술시대였음을 감안하면 저런식으로 파쇼처럼 이야기하는게 이상하지 않음. 우익세력이 프로파간다 오지게한것도 있고.
  
  오히려 좀 배운 지식인층 중에 민권파들은 전쟁반대,민주주의 확대를 외쳤지만 우익에게 선동당한 민중들에게 비국민이라고 테러당하고 조리돌림당하는 고통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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