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자들이 신약믿으면서 사라진 '원죄' 때문에 죄인취급 하는 이유
선 요약
'원죄'랑 '원죄'는 다른거다.
요약보고 이 색히 뭐라는거냐! 할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메이저한 기독교 계열 종파에선 예수가 원죄를 짊어지고 못박힘으로서 한번 구원받은 상태임
그런데 왜 아직도 죄지은 어린양 취급인가요? 싶을수 있는데
예수가 짊어진건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 따.먹고 추방당한 '원죄'를 짊어진거고
이후에 사람이 죄를 저지르는 행위를 할수있게된 '원죄'는 남아있기 때문임.
쉽게 설명하면 선악과를 먹기 이전에도 선과 악은 존재했지만
인간은 악이 뭔지도 몰랐기때문에 죄를 짓지도 못하던 상황이었음.
그런데 아담과 이브가 하느님이 금기시한 행위(선악과 따.먹기)를 저지른게 범죄적인 측면의 '원죄'고
예수는 이걸 짊어짐
이후 인간들이 지닌 '원죄'는 죄를 저지를수 있게된 상황(철학자들이 말하는 인간의 악한 자유의지)을 말하는거라 별개로 해석함
와 작성자 선악과에 박았대!
딸딸딸딸딸!
우우우
딸딸딸!
크아악 선악과 이새끼가 과일주제에
요약:작성자 선악과딸함
지혜의 나무를 범해주마!이럇이럇!
인간의 죄는 용서 받아야한다 매번 << 이게 문제임
사람이 살면서 한순간도 죄를짓지않거나 악한마음을 품지않을수 있는가?에 대한 기독교식 성악설이라고 생각해야함.결국 살아가면서 교육으로 선해질수 있다의 극단적인 버전이라
원죄의 범위를 죽기전까지 저지르는 죄까지 포함한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음.
ㅇㅇ.그래서 개신교 계열이전의 크리스천이나 정교회의 경우 세례만큼 중요하게 여기는게 일상에서 하는 선행임.물론 그게 쉽지않아서 문제지
마치 50% 할인해주면서 3천원 제한이 있는 쿠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