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정의의 버섯돌 | 06:3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593729357 | 06:22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7228113945 | 06:25 | 조회 0 |루리웹
[10]
닉네임변경99 | 06:16 | 조회 0 |루리웹
[30]
루리웹-2356817904 | 06:26 | 조회 0 |루리웹
[2]
트리티니 | 06:29 | 조회 84 |SLR클럽
[1]
Sonakgi | 06:30 | 조회 107 |SLR클럽
[1]
보추의칼날 | 06:19 | 조회 0 |루리웹
[0]
나래여우 | 06:16 | 조회 0 |루리웹
[3]
pringles770 | 06:16 | 조회 0 |루리웹
[9]
구심점 | 25/09/19 | 조회 3342 |보배드림
[0]
오송연구원 | 06:14 | 조회 219 |SLR클럽
[7]
임팩트아치였던것 | 06:09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05:21 | 조회 0 |루리웹
[4]
outsidaz | 01:30 | 조회 0 |루리웹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3회차한 작품이었는데... 진짜 마지막에 저 장면에서 안 울 수가 없었다.
자네 졸작은 어디있나?
극장에 걸려있는데요
그 해 졸업하는 동기들은 재앙을 맞이 했다
좋은 감독 될수도 있었는데 벽 느끼고 포기한 사람들 있을듯
"하 교수새끼 강의 ㅈ같이 하네. 비켜봐 내가 한다" 해도 아무도 반박못하는 최강의 복학생
내가 한다! 하는 순간 교수가 속으로 '아싸!' 하면서 비켜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