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적방편이 | 25/09/20 | 조회 0 |루리웹
[7]
aespaKarina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2]
루리웹-9463969900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0]
멧쥐땃쥐 | 25/09/20 | 조회 0 |루리웹
[1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0 |루리웹
[7]
안면인식 장애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355050795 | 25/09/20 | 조회 0 |루리웹
[0]
중복의장인 | 25/09/20 | 조회 0 |루리웹
[9]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20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
ㅇㅍㄹ였던자 | 25/09/20 | 조회 0 |루리웹
[24]
카스가노소라 | 25/09/20 | 조회 0 |루리웹
[6]
밀떡볶이 | 25/09/20 | 조회 0 |루리웹
[3]
Yoci yo | 25/09/20 | 조회 0 |루리웹
[3]
됐거든? | 25/09/20 | 조회 0 |루리웹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에서 3회차한 작품이었는데... 진짜 마지막에 저 장면에서 안 울 수가 없었다.
자네 졸작은 어디있나?
극장에 걸려있는데요
그 해 졸업하는 동기들은 재앙을 맞이 했다
좋은 감독 될수도 있었는데 벽 느끼고 포기한 사람들 있을듯
"하 교수새끼 강의 ㅈ같이 하네. 비켜봐 내가 한다" 해도 아무도 반박못하는 최강의 복학생
내가 한다! 하는 순간 교수가 속으로 '아싸!' 하면서 비켜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