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25/09/19 | 조회 0 |루리웹
[3]
FuckingJapan | 25/09/19 | 조회 457 |보배드림
[7]
우량주 | 25/09/19 | 조회 2927 |보배드림
[10]
gjao | 25/09/19 | 조회 2157 |보배드림
[8]
컬럼버스 | 25/09/19 | 조회 1775 |보배드림
[6]
박가네 | 25/09/19 | 조회 47 |SLR클럽
[3]
호가호위 | 25/09/19 | 조회 0 |루리웹
[3]
고양이야옹야옹 | 25/09/19 | 조회 0 |루리웹
[10]
Cortana | 25/09/19 | 조회 0 |루리웹
[7]
PINK 늑대 | 25/09/19 | 조회 0 |루리웹
[9]
세피아라이트 | 25/09/19 | 조회 0 |루리웹
[4]
공돌골동 | 25/09/19 | 조회 0 |루리웹
[3]
털ㅋ | 25/09/19 | 조회 0 |루리웹
[36]
김캐리어 | 25/09/19 | 조회 0 |루리웹
[13]
참새쟝 | 25/09/19 | 조회 0 |루리웹
여기서부터 직진 4600km 표지판 보면 정신나간다고 함
물 마실대는 많냐? 나 미국여행 갔다가 진짜 시원한 물 마실 수 있는 곳이 별로 없어서 개힘들었음.
파는 물은 ㅈㄴ 비싸고;;
기차타기전에 1갤런 물 샀음
개,갤런? (입에 거품 물고 죽음)
어딜가도 산천초목이 디폴트인 힌국에 감사하십쇼
스페인 갔을 때 딱 그 생각 들더라.
포르투갈은 우리랑 큰 차이 안 나던데 말이지.
미국인들도 다들 국내선 뱅기 타지... 기차는 돈이 싼 것도 아니고 일부 특이 취향? 아니면 굳이 안 타더만
미국은 글자 그대로 대륙단위 국가다보니 마을->마을, city -> city가 아니라 진짜 town -> town도 여분 기름통 발전기없이 가면 위험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