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보 누나 이번 앨범에 자기 인생을 담았다는데
스트리퍼시절 화끈한 인생인줄 알았는데
오프셋과의 결혼 생활이였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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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보고 노선을 바꾼건가
그래... 이젠 보지가 마를 때도 됐지
건보지
엄마로서의 인생이 가장 좋았었나봐
이게 정답인거 같음
애들도 언젠가 노래를 들을텐데 가사는 몰라도 영상까지 남기긴 싫겠지?....
부를 채운 가수들 한테서 예술에 대한 갈망은 어쩔수가 없음
노래도 되게 퀄리티 좋아서 좋드라
괜히 마지막쯤에 공개한게 아닌듯
골든도 자전적이야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