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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약사가 사각지대에서 조용히 건내주었다/
세이 마이 네임
나도 어렸을때 약국가서 마데카솔을 데마카솔달라고 말한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타미플루 주세요
타미플루요?
감기걸려서 마시려고요
아 테라플루요..
판테놀 바이럴이네
펜타닐 주세요
....이쪽으로 오시죠...
손님:하...안 통하네
저렇게 한 군데씩 돌아다니면서 찾으면 됩니다 여러분!
판테놀 50박스를 구입하였다.
“카를로스가 영업시간에는 찾아오지 말라고 안하던가? 이래서 신입은..”
스테로이드 싫으면 d판테놀말고 답없지 머
휴 그래도 다행인게 판테온 찾았으면 궁맞을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임;
정보가 범람하는 시대에 이름 살짝 착각할 순 있지
인간미 있어서 좋구만
이라고 훈훈하게 넘어가기엔 Ma약 사범 같아서 힘들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