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군 관사 아파트 근황
용산 한강뷰가 되는 군 관사 아파트 다른 곳으로 발령 나면 비워야 하고 안 비울 경우 벌금을 내야 하지만
입지조건에 학군까지 좋아 그냥 벌금 내고 버티는 사람이 많음...
근대 그 벌금도 주변에 월세에 비해 아주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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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감당이 된다고?
비싸긴 한데 부부면 해볼 만하다. 애 둘까진 키울 듯.
? 관사면 지 사유재산도 아니고 그깟 한강경치 본다고 벌금 내면서 버틴다고?
군바리가?
뭔가 저기 사는 유지끼리 돈 되는 커넥션이 있나?
한달에 200여만원을 내는데도 버틴다고?? ㄷㄷ
저돈이 군인 월급으로 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