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25/09/21 | 조회 0 |루리웹
[17]
오메나이건 | 25/09/21 | 조회 0 |루리웹
[36]
파노키 | 25/09/21 | 조회 0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21 | 조회 0 |루리웹
[23]
롱파르페 | 25/09/21 | 조회 0 |루리웹
[27]
왕장군 | 25/09/21 | 조회 4351 |보배드림
[1]
등꽃 | 25/09/21 | 조회 2825 |보배드림
[8]
등꽃 | 25/09/21 | 조회 2442 |보배드림
[1]
등꽃 | 25/09/21 | 조회 1647 |보배드림
[10]
무비스타 | 25/09/21 | 조회 439 |SLR클럽
[2]
여우 윤정원 | 25/09/21 | 조회 0 |루리웹
[3]
나랑드사이다파인맛 | 25/09/21 | 조회 0 |루리웹
[8]
고장공 | 25/09/21 | 조회 0 |루리웹
[1]
ITX-Saemaeul | 25/09/21 | 조회 0 |루리웹
[0]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21 | 조회 0 |루리웹
아저씨 요즘애들은 비디오테이프가 뭔지 몰라요~
베타방식인데 감아주실랍니까?
근데 한국은 전성기에도 거의 VHS 쓰지 않았나?
쾌청좀 빌려주세요
ㅊㅊ
오빠 연필 봐라 와방 간지나지 않냐?
오빠가 되감기보다 더 빠르다
비디오가 난데스까?
옛날에 저거 갖고싶었는데 이미 비디오 사라지는 추세여서 당연히 울집에도 없었지만 그냥 차 장난감이 뭔가 기능이 있다는게 좋았어 장식용도로 괜찮은 퀄리티의 제품도 있었던걸로 기억함
어릴때 비디오 대여점 가면 저 자동차에 그렇게 눈이 갔더라지
자동차의 용도를 알게된건 훨씬 나중이었어
어르신 일단 타세요
아조씨 후뢰시맨 4편 들어와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