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3040아저씨대표 | 12:10 | 조회 1261 |보배드림
[5]
거대호박 | 12:47 | 조회 744 |오늘의유머
[6]
하늘비76 | 11:22 | 조회 629 |보배드림
[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2:25 | 조회 0 |루리웹
[1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2:19 | 조회 0 |루리웹
[30]
잭오 | 12:40 | 조회 0 |루리웹
[17]
마시멜로네코 | 12:41 | 조회 0 |루리웹
[36]
뭘쳐다봐유게뤼 | 12:39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098847581 | 12:36 | 조회 0 |루리웹
[3]
감동브레이커 | 12:23 | 조회 1255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12:22 | 조회 746 |오늘의유머
[4]
오빨믿냐? | 12:20 | 조회 1018 |오늘의유머
[8]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2:37 | 조회 0 |루리웹
[2]
FU☆FU | 12:03 | 조회 0 |루리웹
[10]
라이프쪽쪽기간트 | 12:33 | 조회 0 |루리웹
부인 말 들어야죠
늘 잘 듣습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삽니다ㅋㅋㅋ
빽 하나 사주셔야 할듯 ㅋㅋㅋ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1,000으로는 살 수 있는 빽이 없디다.
뭔 가방 하나가 그렇게 비싼지.
워우... 단위가 큰 비자금.. 부럽습니다!
선생님.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막 쓸 수 있는 5,000정도는 갖고있어야죠.
그래야 부모님들 아프실 때 병원비 바로 냅니다.
여윽시 자극아 삼춘의 재력 ㅎㄷ
아~ 병원비와 같은 돈은 저축을 해놓은 거에서 나가는거라.. 모두 알잖아요
제가 말한건, 남이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 말하는 거예요.
와이프님께 500 드리고 나머지 500은 잘나가는 코댁스에 넣어둔다고 하세여
코댁스는 이미 윤석렬 탄핵될 때 들어가서 넣어뒀습니다~
어제 카페에서 옆자리 부부싸움? 하는데 남편이 몰래 투자하다가 손실 봤는지 부인이 아주 남편 잡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