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순애맛스타 | 00:23 | 조회 0 |루리웹
[8]
됐거든? | 00:45 | 조회 0 |루리웹
[6]
ddd75 | 00:47 | 조회 0 |루리웹
[19]
클리토리텔레스 | 00:4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2644840311 | 00:47 | 조회 0 |루리웹
[16]
MSBS-762N | 00:43 | 조회 0 |루리웹
[14]
라스피엘 | 00:43 | 조회 0 |루리웹
[17]
황토색집 | 00:46 | 조회 0 |루리웹
[1]
gjao | 25/09/20 | 조회 1760 |보배드림
[9]
Crt.Cake | 00:31 | 조회 344 |SLR클럽
[4]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00:37 | 조회 0 |루리웹
[3]
Gouki | 00:33 | 조회 0 |루리웹
[0]
소금킹 | 00:31 | 조회 0 |루리웹
[2]
고추참치마요 | 00:24 | 조회 0 |루리웹
[3]
멧쥐땃쥐 | 00:34 | 조회 0 |루리웹
부인 말 들어야죠
늘 잘 듣습니다. 해달라는 거 다 해주고 삽니다ㅋㅋㅋ
빽 하나 사주셔야 할듯 ㅋㅋㅋ
안그래도 알아봤는데 1,000으로는 살 수 있는 빽이 없디다.
뭔 가방 하나가 그렇게 비싼지.
워우... 단위가 큰 비자금.. 부럽습니다!
선생님.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막 쓸 수 있는 5,000정도는 갖고있어야죠.
그래야 부모님들 아프실 때 병원비 바로 냅니다.
여윽시 자극아 삼춘의 재력 ㅎㄷ
아~ 병원비와 같은 돈은 저축을 해놓은 거에서 나가는거라.. 모두 알잖아요
제가 말한건, 남이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 말하는 거예요.
와이프님께 500 드리고 나머지 500은 잘나가는 코댁스에 넣어둔다고 하세여
코댁스는 이미 윤석렬 탄핵될 때 들어가서 넣어뒀습니다~
어제 카페에서 옆자리 부부싸움? 하는데 남편이 몰래 투자하다가 손실 봤는지 부인이 아주 남편 잡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