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김점화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
퉁퉁이엄마모퉁이 | 00:18 | 조회 0 |루리웹
[2]
짜파게티 미슐랭 | 00:11 | 조회 0 |루리웹
[5]
클리토리텔레스 | 00:2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285509522 | 00:24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14 | 조회 0 |루리웹
[5]
바보오징어자라라 | 25/09/18 | 조회 0 |루리웹
[7]
LaughManyNope | 00:16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3356003536 | 00:18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3151914405 | 00:14 | 조회 0 |루리웹
[9]
지구에잠시놀러왔어요 | 25/09/18 | 조회 1054 |보배드림
[12]
지구에잠시놀러왔어요 | 25/09/18 | 조회 3102 |보배드림
[4]
듐과제리 | 00:12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00:11 | 조회 0 |루리웹
[6]
-ROBLOX | 00:11 | 조회 0 |루리웹
정말 저런가 생각을 바꿔볼수도있어야하나
싶었다가 대답이 다 저런식이네 병ㅇ신씹새가ㅋㅋㅋ
선문답쳐하냐? 장난치나
야간근무면
짬 있는 사람들은 당직시간이라도
들어가 자는게 관례였겠죠...
묵비권이 왜 있어야 하는지 알거 같은 능지다 진짜...
동료들이 당연히 찾아줄거라고 생각하고 조끼 넘기고 끝까지 생존수영 하면서 버틴거 같던데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었음
팀장이란 새끼부터 담궈야한다
무덤을 파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