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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유 ㄷㄷㄷ
요 제품 전에 흠뻑인지 험뻑인지 Humpbuck 회사 제품도 있었습니다.
ctrl+C ctrl+V 천국인 곳에서 질렀더랬습니다.
제 블로그에 글 올렸던 것이 있긴 한데 여기 주소 쓰면 광고한다 뭐라 하실테니 그냥 말씀만 드려봅니다.
아.. 유튜브 보니깐 나오네요
원래 짝퉁이 예전부터 있었군요ㅎㅎ
맞습니다. 저는 유튜브에는 안 올렸고 블로그에만 올려서 유튜브에서 검색은 안될 겁니다.
여튼 ctrl+C ctrl+V 전통은 유구합니다~
저 전에 알리에서 카시오 전자시계 제일 기본형 떳길래 호기심에 사봤는데
받고 나서 그대로 4년 넘게 썼어요;;; 지금도 책상 서랍에 있음. 배터리 한번 갈았고요
정품과 다를게 없던:;;; 충격인건 4천원 주고 샀단;;;0
뭐의 짝퉁이에요? 오리지널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