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퍼니셔가펀잇쳐에방문한이유는? | 09:10 | 조회 0 |루리웹
[13]
칼댕댕이 | 11:31 | 조회 0 |루리웹
[20]
함떡마스터 | 11:3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563460701 | 11:12 | 조회 0 |루리웹
[28]
감동브레이커 | 11:29 | 조회 0 |루리웹
[27]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 11:28 | 조회 0 |루리웹
[19]
샤아WAAAGH나블 | 11:18 | 조회 0 |루리웹
[19]
유진★아빠 | 11:19 | 조회 745 |SLR클럽
[10]
샤아WAAAGH나블 | 11:28 | 조회 0 |루리웹
[3]
요시키군 | 11:25 | 조회 0 |루리웹
[6]
고양이야옹야옹 | 11:26 | 조회 0 |루리웹
[22]
KC인증-1260709925 | 11:25 | 조회 0 |루리웹
[6]
행복한강아지 | 11:17 | 조회 0 |루리웹
[2]
감자마법사 | 11:18 | 조회 0 |루리웹
[7]
쎅쓰쎅쓰 | 11:19 | 조회 0 |루리웹
ㅋㅋㅋㅋㅋㅋ 진짜 처참하네ㅋㅋㅋㅋㅋ
나도 상처받았다
헉헉헉헉헉헉헉
아이고ㅋㅋㅋㅋㅋ
크아아악
진짜 큰 상처 받았었음 휴
근데 저 말 ㅋㅋㅋ
크큭
나이 먹어도 불평불만 없이 부모님의 취향에 어울려드리는 효자라고 불러주실까?
그치만.. 우리 부모님 옷장사 하시는걸..
사실 근데 부모님 옷 장사 안했어도 나는 옷 내가 골라서 안샀을거라 할 말은 없다
왜 사람을 패 저 작가는
옷 안 입는데
제 현실고증을 그대로 딴 하이퍼리얼리즘 문구로 상처입으신 독자분들아 감사하십시오
아니 진짜로 저거에 긁힌다고?
아야 나도 쳐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