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00:25 | 조회 0 |루리웹
[3]
김점화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
퉁퉁이엄마모퉁이 | 00:18 | 조회 0 |루리웹
[2]
짜파게티 미슐랭 | 00:11 | 조회 0 |루리웹
[5]
클리토리텔레스 | 00:2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285509522 | 00:24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14 | 조회 0 |루리웹
[5]
바보오징어자라라 | 25/09/18 | 조회 0 |루리웹
[7]
LaughManyNope | 00:16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3356003536 | 00:18 | 조회 0 |루리웹
[28]
루리웹-3151914405 | 00:14 | 조회 0 |루리웹
[9]
지구에잠시놀러왔어요 | 25/09/18 | 조회 1054 |보배드림
[12]
지구에잠시놀러왔어요 | 25/09/18 | 조회 3102 |보배드림
[4]
듐과제리 | 00:12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00:11 | 조회 0 |루리웹
저렇게 깔끔라게 하는게 무조건 좋은데
깨끗한 새 기름에서 튀긴 닭보다
중간쯤에서 튀긴 닭이 더 맛있더라
'새벽2시' 퇴근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저거 청소하는게 진짜 쉽지 않음
그냥 바닥 쓰는것도 힘들어죽겠는데
치킨 딥따 튀긴후의 주방? 상상만 해도 개 피곤하다..
저건 진짜 부지런함이 무기임
부지런한건 칭찬해줘야함
진짜 대단.
저거 다 알지 그런데.. 보통은 안다고 하기 힘들지..
그래서 어디야!? 저런데는 돈쭐 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