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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피그 | 25/09/18 | 조회 0 |루리웹
우리 부모님 생각나네
남 말은 철썩같이 믿는데
내 말은 죽어도 안 믿음
걍 갈구고 싶은거 같기도 하고. 많은 부모들이 자식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듯
어릴때 부모님을 속여본적 있는지 기억해봐야하지 않을까? 요샌 내가 부모님 속여먹은 일이 떠오르고 있음
내가 유게이로 자라버렸지
산지 반년만에 D 키 도장 벗겨진 거 보면 어머니 말씀 쪽이 신빙성이 크흠
저거 보호용 실리콘임. 원래는 휜색...
원래 ㅁㄴㅇㄹ 칠 일이 많아서 거기부터 닳아
열심히 일하거나 유게한 유게이인가보지
작성자님 조심히 좀 쓰세요
게임 해서 그래. 게임.
맘에 안들면 그걸 빌미로 갈구는거임 별거없음
자기가 틀린거 인정하기 싫은거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