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wonder2569 | 21:21 | 조회 2220 |보배드림
[7]
컬럼버스 | 21:15 | 조회 923 |보배드림
[8]
신명신 | 20:33 | 조회 3201 |보배드림
[4]
알케이데스 | 21:33 | 조회 0 |루리웹
[6]
gjao | 19:14 | 조회 2327 |보배드림
[7]
킺스클럽 | 21:47 | 조회 0 |루리웹
[12]
사조룡 | 21:35 | 조회 877 |SLR클럽
[3]
야옹야옹야옹냥 | 21:47 | 조회 0 |루리웹
[4]
은발 미소녀 | 21:41 | 조회 0 |루리웹
[10]
바닷바람 | 20:17 | 조회 0 |루리웹
[3]
18세고2등 | 20:56 | 조회 0 |루리웹
[10]
뿍스 | 21:46 | 조회 0 |루리웹
[6]
Prophe12t | 21:44 | 조회 0 |루리웹
[51]
슈다로 | 21:45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4889162368 | 21:42 | 조회 0 |루리웹
실제로 극장에서 이뤄졌다.
여자가 자기 빚다갚아주고 비싼보석주고 약혼까지 한 남자를 배신하게 만드는 개연성
아 이렇게 얘기하니까 뭔가 영화 전체가 납득이 되네
그리고 말년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고 큰 보석마저 다시 바다에 있을 남자에게 보내게 만드는 개연성
진짜 저 형은 로미오와 줄리엣이랑 타이타닉때는 미모가 쩔었지
ㄹㅇㅋㅋ
왠지모르게 저시절 디카프리오는 강수진 목소리가 찰떡이야...
저것이 바로 경국지색의 미모란 말이군
디카프리오 좀 덜 유명한 젊은시절 보고 싶으면 퀵앤데드 한번 보면 좋음
패기넘치는 젊고 잘생긴 총잡이가 죽음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무너지는 모습이 되게 쎄게 오더라
젊은 샤론스톤이랑 러셀크로우 보는거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