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Munnin | 17:47 | 조회 0 |루리웹
[3]
딜도오나홀동시보유 | 17:45 | 조회 0 |루리웹
[5]
5252156 | 17:06 | 조회 0 |루리웹
[29]
무뇨뉴 | 17:43 | 조회 0 |루리웹
[11]
클라크 켄트 | 17:40 | 조회 0 |루리웹
[7]
아오키 료 | 17:42 | 조회 0 |루리웹
[35]
이오치 마리. | 17:42 | 조회 0 |루리웹
[5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7:41 | 조회 0 |루리웹
[18]
감동브레이커 | 17:36 | 조회 0 |루리웹
[19]
| 17:39 | 조회 0 |루리웹
[37]
경기도평택사는이준영 | 17:38 | 조회 0 |루리웹
[6]
Lc/gc | 17:29 | 조회 459 |SLR클럽
[7]
굿뜨맨 | 17:34 | 조회 0 |루리웹
[6]
메르스스타일 | 17:3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098847581 | 17:35 | 조회 0 |루리웹
살의를 숨기지도 못하다니
한창때네~
얀데레가 상대방 가족조사도 안하다니 초짜구만
정실은 엄..
엄마 : 칼 그렇게 잡으면 니 손 나간다
어머니: 어이쿠 ㅋㅋ 시월드가 뭔지 함 보여줄까?
대충 가소롭다콘
젊을 때의 자신이 생각난 어머니
아버지도 얀데레랑 결혼했는데 아들한테도 얀데레 붙은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엄마가 들으면 되게 뿌듯할 듯. 내가 아들이랑 비슷한 또래로 보인다는건 그만큼 동안이란 뜻이니
뭔가 본듯한 듯 하면서도 아닌 내용과 그림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