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황교익 | 18:10 | 조회 0 |루리웹
[19]
루리웹-1099037706 | 18:09 | 조회 0 |루리웹
[7]
ㅇㅍㄹ였던자 | 17:56 | 조회 0 |루리웹
[11]
국산티비 | 18:04 | 조회 343 |SLR클럽
[10]
레몬향기* | 17:55 | 조회 362 |SLR클럽
[1]
루리웹-3196247717 | 18:05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0489069361 | 18:05 | 조회 0 |루리웹
[10]
23M-RFT73 츠바메 | 18:00 | 조회 0 |루리웹
[4]
닉네임변경99 | 18:03 | 조회 0 |루리웹
[24]
황교익 | 18:06 | 조회 0 |루리웹
[6]
빡빡이아저씨 | 18:04 | 조회 0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17:49 | 조회 0 |루리웹
[5]
함떡마스터 | 17:52 | 조회 0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17:54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0202659184 | 17:58 | 조회 0 |루리웹
험한 상황에서 종종 써유..
배창시를 따불라
거의 이런 표현으로밖에 안쓰는거같은데..... 여친한테 이소리 들으신듯..?ㅋㅋㅋㅋ
창자 …
전북(전남은 모름) 삼촌들 윗 열에서 쓰시는 것을 적지 않게 들었습니다.
'창자'외에도 그냥 '배'를 뜻하기도 합니다.
배창시 배때기..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목포자게인데 낯선 단어는 아닙니다.
요즘 친구들은 안쓰지만 저희때나 부모세대는 씁니다.
꼭 사람과 관련 안되도,
예를들어 크림빵을 밟아 크림이 새어나오면 창시가 터져 크림 나왔네 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배창시 예전에 자주 썻쥬
앞뒤 맥락이 없이 단어만들으면..어디 장소 말하는줄 알겠네요,ㅋ
그러게요 ㅋㅋ
글세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