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9:19 | 조회 0 |루리웹
[61]
검은투구 | 19:19 | 조회 0 |루리웹
[9]
싹다갈아엎어 | 18:37 | 조회 2919 |보배드림
[2]
화딱지0515 | 17:23 | 조회 567 |보배드림
[13]
한때LV7이었던넘 | 19:19 | 조회 634 |SLR클럽
[3]
바람01불어오는 곳 | 19:14 | 조회 0 |루리웹
[4]
고루시 | 19:12 | 조회 0 |루리웹
[3]
서지. | 11:27 | 조회 0 |루리웹
[8]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9:14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13143637271 | 19:02 | 조회 0 |루리웹
[5]
따뜻한고무링우유 | 18:53 | 조회 0 |루리웹
[3]
비취 골렘 | 25/09/15 | 조회 0 |루리웹
[6]
불멸의 카카 | 18:49 | 조회 126 |SLR클럽
[8]
((|))양파 | 18:47 | 조회 112 |SLR클럽
[2]
달콤쌉쌀한 추억 | 18:58 | 조회 0 |루리웹
포대기는 사람 영유아용 요술담요구만 ㅋㅋ
어딜가든 정신나가 캣맘은 존재한다.
고양이는 특히나 발톱 때문에 저렇게 안하면 사람이 안 다쳐도 발톱 어디 걸리면
발톱 빠지고 발 다쳐서 저러는게 고양이한테 더 안전하지
또 어떤 빙구들이 난리쳤나보네
계속 해명해야 하는걸까 하는거 보면 해명을 해도 계속 ㅈㄹ했나보네..
캣맘들은 진짜..
목적은 이거랑 별 다를거 없다는건가?
캣맘들이 당당하니 저렇게 지들이 보기에 언짢은거 갖고 계속 시비거는거지
무조건적으로 둥가둥가 해주지 않으면 전부 동물학대로 보이는가봄
모기 다음으로 싫은 것은 캣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