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피파광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5]
토드하워드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2012760087 | 25/09/18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9456551295 | 25/09/18 | 조회 0 |루리웹
[7]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8 | 조회 0 |루리웹
[5]
Starshiptostars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1]
조조의기묘한모험 | 25/09/18 | 조회 0 |루리웹
[6]
그걸이핥고싶다 | 25/09/18 | 조회 0 |루리웹
[12]
Doro국밥 | 25/09/18 | 조회 0 |루리웹
[8]
pailan | 25/09/18 | 조회 181 |SLR클럽
[15]
루리웹-5994867479 | 25/09/18 | 조회 0 |루리웹
[42]
그걸이핥고싶다 | 25/09/18 | 조회 0 |루리웹
[4]
라이온맨킹 | 25/09/18 | 조회 860 |오늘의유머
[4]
카카모 | 25/09/18 | 조회 914 |오늘의유머
[4]
ㅇㅍㄹ였던자 | 25/09/18 | 조회 0 |루리웹
포대기는 사람 영유아용 요술담요구만 ㅋㅋ
어딜가든 정신나가 캣맘은 존재한다.
고양이는 특히나 발톱 때문에 저렇게 안하면 사람이 안 다쳐도 발톱 어디 걸리면
발톱 빠지고 발 다쳐서 저러는게 고양이한테 더 안전하지
또 어떤 빙구들이 난리쳤나보네
계속 해명해야 하는걸까 하는거 보면 해명을 해도 계속 ㅈㄹ했나보네..
캣맘들은 진짜..
목적은 이거랑 별 다를거 없다는건가?
캣맘들이 당당하니 저렇게 지들이 보기에 언짢은거 갖고 계속 시비거는거지
무조건적으로 둥가둥가 해주지 않으면 전부 동물학대로 보이는가봄
모기 다음으로 싫은 것은 캣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