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갈량 작가는 진짜 본인이 유명한 대작가 라고 생각하는듯..
팩트 한 접시 하자면
14년도 웹툰사태로 큰 물의 일으킨 걔 보다 더 유명한 네이버 출신 작가들도 이젠 서서히 잊혀져 가는 애들 많은데
꼴랑 찐따화법 인터뷰 몇 번 하셨다고 진짜 공공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게 약간 웃김
오히려 이번 임차 사태로 다시 기억난 거임
당신에 어디서 뭘 연재하건 사람들은 그렇게 크게 관심을 안 가질 거임 걱정 ㄴㄴ
세상은 생각보다 당신이 누군지 모른다잉..
자아가 비대하다는 것은 확실히 단점인가보다
소신발언)개듣보인데 스트라이샌드니 뭐니가 가능한가 싶음
유게에서 근황 안 알려주면 뭐해먹고 사는지도 모름
ㄹㅇ 고추 자르는 만화 이후로 뭐한지도 모름
2~3년만 지나도 신작없음 누구지? 하는데
딱 무적핑크 급
얜 또 왜? 뭔 일 남?
옛날에 나무위키에서 비판항목 존나 길었는데 방금 보고오니까 여담에 몇줄 적혀있고 끝이더라.
나무위키도 건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