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크와아앙 | 22:50 | 조회 0 |루리웹
[15]
늦여름 | 22:54 | 조회 0 |루리웹
[3]
captainblade | 22:51 | 조회 0 |루리웹
[19]
계약의큐베 | 22:54 | 조회 0 |루리웹
[9]
일원문주 | 22:48 | 조회 449 |SLR클럽
[17]
루리웹-56330937465 | 22:53 | 조회 0 |루리웹
[56]
[ | 22:49 | 조회 0 |루리웹
[19]
레몬닥터 | 22:47 | 조회 0 |루리웹
[19]
부추창펀 | 22:42 | 조회 0 |루리웹
[12]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22:46 | 조회 0 |루리웹
[30]
| 22:47 | 조회 0 |루리웹
[23]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2:42 | 조회 0 |루리웹
[13]
소소한향신료 | 22:46 | 조회 0 |루리웹
[10]
| 22:44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098847581 | 22:45 | 조회 0 |루리웹
그냥 남편 장항준을 위해 대충 찌끄려준거아님?
더도말고덜도말고 딱 예능용이지 뭐
뭐 작품의 완성도 자체는 그렇게 나쁘진 않았지. 근데 너무 시그널의 그 느낌이 커서..
이제훈 악역으로 나올때 짜쳤는데
난 미생같은걸 기대했는데 왜 무한상사에서 서스펜스물이 나온건지 모르겠음
그냥 개그로 갈땐 재밌게봤는데
갑자기 분위기 무거워지니까 채널돌리게됨...
난 어두침침한 이야기가아니라 바보짓하는걸 보고싶다고
졸라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