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유명 진행자가 병원에 정기적으로 기부한 이유
1960년대 데뷔해 2010년대까지 50년간 방송 진행자로 한우물만 판 능력을 인정받아 영국여왕한테 기사작위 까지 받은 지미 새빌경
생전 그는 한 병원에 정기적으로 막대한 기부금을 내며 후원했는데 그 댓가로 병원 영안실에 젊고 싱싱한(?) 시신이 들어오면 성관계를 하게 해달라고 요구했고 실제로 했다 수도 없이..(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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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과 병원은 유족들에게 집단소송 당하겠는데
안타깝게도 살아있는 동안은 탑급 연예인 자리 유지했었고, 그 유명세로 다 찍어 눌러서
뒤지고 나서야 밝혀짐
참고로 저거도 순화한거고
활동기간 동안 최소 수백건 이상의 성범죄를 저지른 최악의 영국 연예인임
나이대도 유치원생부터 할머니까지 안가림
와 그레이트 씹새끼네
사형으로도 부족한데
죽고나서 다 들통나가지고 부관참시당함.
사실이고 살아있는 사람들한테도 몹쓸 짓 많이 함. 진짜 인간 말종 같더라.
우리나라로 치면 김국진+유재석+강호동 의 포지션이자 이미지였는데
그런사람이 저랬다는거에 말이 많았음
저거만 했으면 그나마 덜 역겨웠을 거 같다....
ㄹㅇ 저것만 있었으면 사람들이 거참 그 양반 취향이....하고 말았을수도있는데 드러난진실은 역겨움 그 자체였지
리얼 씹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