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되고 나서 느낀점
난 합격하고 싶었던거지
일하고 싶었던건 아니였나봄
3개월 뒤 부를걸로 예상했는데
당장 2주후에 오라해서 ㅋㅋㅋ
막상 일하려하니 다가오는 이 거부감...
(추탭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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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해도 월급주면 일안할거잖아
그건 맛다
모두가 원하는 삶 아님?
ㅇㅈ
일 안하고 돈만 주면 좋겠다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
저는 그래서 회사 댕댕이들이 부러워요.
하기 싫은 걸 하니까 돈을 주는거지.
일을 하고 싶은게 아님 돈이 받고 싶은거임
누구도 일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