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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XX이는 살 좀 빼야겄다…
그럴할머니 진즉에 없어서 개꿀
울 할머니들은 날 보며 동생 좀 줘라 라고 하신다
내가 3자리 찍고 친할머니 외할머니 두명한테 살빼라 2스택 소리 들음
할머니가 스웨덴 분일 수도 있지!
스웨덴이라는 자막 하나 때매 뭔가 임팩트가 강해지네 ㅋㅋ
내가 작년에 외할머니한테 저소리 들었다...정확하겐 '살쪘다'고.....
78kg에 체지방률은아마 40퍼아니였을까 싶음
그런데 우리 집안에서 나하고 동생만 말랐는데 할머니는 차라리 마른게 낫다고 하셔서
이런 이야기가 잘 공감 안감 ㅋㅋㅋ
???:우리손주 뼈가 하나도 안보이네... 뼈가 있긴 하니?
난 '그만 무라 이 돼지야' 까지 들어봄
오늘 첫술 떴어요 할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