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황금달 | 00:29 | 조회 0 |루리웹
[10]
ㅇㅍㄹ였던자 | 00:23 | 조회 0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0:3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463969900 | 00:3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8838502527 | 00:31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2637672441 | 00:29 | 조회 0 |루리웹
[17]
루리웹-9151771188 | 00:24 | 조회 0 |루리웹
[6]
| 00:25 | 조회 0 |루리웹
[3]
김점화 | 25/09/18 | 조회 0 |루리웹
[2]
퉁퉁이엄마모퉁이 | 00:18 | 조회 0 |루리웹
[2]
짜파게티 미슐랭 | 00:11 | 조회 0 |루리웹
[5]
클리토리텔레스 | 00:24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5285509522 | 00:24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0:14 | 조회 0 |루리웹
[5]
바보오징어자라라 | 25/09/18 | 조회 0 |루리웹
집사람이랑 상의해볼게요 ㅋㅋㅋ
나도 일단 애매하다 싶거나 좋긴한데 당장하기엔 비용이나 시간등의 이유로 힘든거면 부모님이랑 상의하겠다고 하는 편이긴 함
??: 우리 남편이 화가 많이 났어요
직장에서 : 일단 가져가서 검토해보겠습니다.
가족이랑 상의해보겠다는데 거절할수없긴하지
난 결혼은안해서 "부모님과 상의해보겠습니다" 함
보통 그럼 이새낀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지 하는 표정짓고 포기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