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신생아 육아는 100일의 기적이라고 하는지 아라보자 +103 [9]

댓글(10)

• R1250GSADV09/15

  마눌이는 밤에만큼은 푹재우고자 밤새 게임 열심히 잘 했더랬지. 게임하다가 일어나면 후다닥 먹이고 재우고 게임하다가 일어나면 후다닥 먹이고 재우고 둘째는  뭐 추억도 별로 없네 .

• 알섬09/16

  아유이쁘긴한디 쌍둥이조타들먗달위탁육아할때. 한넘이 6시간울다잠들면꼬물꼬물다른넘일어아서6시간울기시작함. ㅋㅋㅋㅋ 징그런 녀석들

• 97%충전중09/16

  ................................-_- 100일의 기적 겪은분들 정말 계시긴 한가요....ㅠㅠ 저희집 아들녀석;;;;; 다섯 살 넘어서까지 통잠 못 자고 당근 저도 같이 못 자다가 다섯 살 넘어가니 통잠 자던디요!!!!! 와....아들이 지금 중학생인데요 갑째기!!!!! 산 넘어간 부아가 치밀어오르는군요... 저거저거 밤 마다 못 자게 깨워버릴라 그냥!!!

• 원죄09/16

  가끔 랜덤으로 용돈에서 0을 하나나 둘 빼버리새오

• 오뚜기순후추09/16

  근데 저 글은 완전 아기의 관점이고 실상은 몸이 온전치 못한 보호자가 모든 사회활동에서 배제된 상태에서 (때론 배우자의 도움까지도 못받을수 있으며 이해나 동조를 해주는 이까지 없을 경우도 간혹 있는) 정신상태의 보호자 라는 시작도 함께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출산은 정말 대단한듯….

• 달식이아빠09/16

  큰애는 80일즈음 둘쨰는 50일즈음부터 통잠을 주무시기 시작했쥬 그래서인지 둘 다 식탐이 없어요... 먹는거에 큰 관심들이 없어서 삐쩍 말랐네요.

• SYSTEM09/16

  MOVE_HUMORBEST/1787909

• 2025오유망주09/16

  큰놈이랑 둘째가 5살 터울입니다. 둘다 통잠을 5실 넘어서 자기 시작했죠. 즉, 와이프는 10년을 4시간 이상 연속으로 잘 수 없었다는거...흐미...이런 생각 들 때는 잘해줘야지 싶네요 ㅋㅋ

• 2025오유망주09/16

  최소한, 전생에 거북선 조타수 사촌 정도는 되심~

• protein-5309/16

  75일 만에 통잠 자 준 아들 고마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