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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려면 성공해서 발주할 일이 있다고 전화했어야지
그런 구라는 듣고나서 전화나 문자로 체크 할 필요도 없이 이미 진즉에
요즘 오팀장님 뭐하신대요?
하는 주제로 담배방에서 이미 확인했을 정보임
나가서 잘됬으면 또 싸바싸바 잘할 인간상인데
소식도 빠른가 망한건 귀신같이 알고 저런 태도취한듯..
영업직 사원이 쓰개빼고 하는.이유는 너한테 빼먹을게 있어서다 끈 떨어진 놈한테 뭐 한다고 잘해 주겠냐
저건 너무 당연한거야.
유능해서 잘보이는거면 퇴사하고 바로 스카웃 제의 오지.
성공했으면 뜯어갈돈이 있으니 만나줄텐데 아니니 바로 손절하겠지
저렇게 일에 모든 걸 바치는 사람은 달리 말하면 일이 아닌 거는 다 버려서 가능한 거거든. 그래서 난 저런 사람을 보면 존경스러운 게 아니라 저렇게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밖에 안듬. 가정, 건강, 취미 등등 인생에는 일보다 중요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그걸 다 소홀히 하고 일만 하다가 퇴직하면 대체 그 인생은 어떻게 되는거냐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