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경영능력만 못물려받은게 아님
삼성 재벌가의 저주같은 유전병임
샤르코마리투스 병
무슨병이냐면
쉽게 말하면
손발이 오그라드는 병임
고 이건희 회장도
늘 부축받아 다녔고
말 어눌하고 손이 오그라들어 있었음
같은 집안인 CJ이재현 회장은
아얘 20대 부터 저 병으로 군면제 받고
항상 부축받거나 목발
혹은 휠체어를 타고 다님
이재현 회장의 누나인
미키 리 여사 또한
평소에는 목발 짚고 다녔고
누군가의 부축 없으면 공식 석상에서 나오지도 않음
이건희의 딸인
이부진 조차, 어려서 깁스도 여러번 차고 다니고
몸이 약했다고 많이 말이 나옴
휠체어 타고다니는것도 몇번 공개됨
그런데 이양반은 그런거 없음
50대 넘어서도
알아서 또방또방 잘 걸어 다니고
아들래미는 신검뚫고 장교 까지 함
삼성가 몇 안되게 유전병 피해간 케이스
이씨 가문의 무잔 죽이는데 성공했나...
할머니 모계쪽에서 유입된 병이네
대신 호흡기쪽 약한건
나도 삼성가 아들 군대 갔다는 뉴스 보고 "그쪽 가문에 무슨 유전병 있다고 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이재용 쪽은 발현이 안 되었구나
설마 유전병과 경영능력에 어떤 상관관계가...?
교배로 승리
방범하면 손발이 오그라진다는게 진짜였구나 ㄷㄷ
헐 혹시 40대이신가요
어쨌든 몸이 건강하니 좋았쓰!
삼성가는 경영능력을 대가로 잃어버린게 많네
등가교환의 원리
내가보긴 이재용 개인의 인생만보면 저게 더 성공한 케이스지.
솔직히 나라입장에서도 이재용에게 영원히 기댈게 아니면 새로운 대기업 나오길 기대하는게 맞지
이재용 본인은 유전병만큼 큰 저주가 어디있겠냐
그래서 저 병 관련 대책은 삼성 병원이 일류임 ㅋㅋ
합스부르크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