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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개 아나 와 무라 를 붙혀서
'자 아나 무라'라고 하기도 했음
'자'는 그대로 주는 것 말하는 거고 '아나'는 이거 줄께라는 거 '무라'는 먹으란거 해서 해석 하면 '자 이거 줄께 너 먹어'라는게 되는거 말이 짧아 지긴 하는데 절때 무서운 말은 아님
저정도면 거의 모성애 수준인데
다리주면서 무라 했으면 어휴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져서 말했을건데
일반적으로는
야
자
어여
어
정도로 먹을걸 주던가 턱으로 가르킬텐데
무라는 그냥 먹으라는 표현인데 무서운 것도 아니고 평범한 말임
아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서울말로 번역하기 애매하네. 딱 떨어지는 말이 생각이 안 남
아나 여 하나 무라 .,.라고 하면
진짜 애정 있는 상대임
그냥 서울사람 입장에선 경상도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전부 다 세게 들려서 그런거임. 내가 어릴때 저래서 경상도 사람들은 왜 저렇게 다 폭력적으로 말하지 하면서 안좋게 생각했었는데 그냥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평범하게 말하는 거였음.
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