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ㅇㅍㄹ였던자 | 12:27 | 조회 0 |루리웹
[10]
슬리핑캣 | 12:25 | 조회 0 |루리웹
[22]
MSBS-762N | 12:25 | 조회 0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12:22 | 조회 0 |루리웹
[30]
hangout | 12:24 | 조회 0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2:22 | 조회 0 |루리웹
[10]
MSBS-762N | 12:20 | 조회 0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2:17 | 조회 0 |루리웹
[23]
막걸리가좋아 | 12:20 | 조회 0 |루리웹
[21]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12:11 | 조회 0 |루리웹
[8]
콩Gspot쥐 | 12:01 | 조회 3385 |보배드림
[14]
루리웹-1718338881 | 12:16 | 조회 0 |루리웹
[25]
진짜싼아이 | 11:46 | 조회 6507 |보배드림
[19]
루리웹-1930751157 | 12:16 | 조회 0 |루리웹
[25]
갓지기 | 12:14 | 조회 0 |루리웹
묘하게 와닿는 거리감이 불쾌감을 치솟게 하지
?? : 저는 화장실을 쓰고 물을 일부로 안내리고 다녔어요.
잘 썼어요
이런 분야 대표캐릭
사람이 터져죽는거보다
손바닥 베이는게 더 아파보임
그래서.....
1명을 죽이면 살인마지만 100명을 죽이면 영웅이라더라
일종의 트라우마 스위치 비슷하지
아빠, 엄마가 화가났어요 하면 누군가는 음 애가 잘못했나? 하는데 누군가는 식은땀+부들부들 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