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이 도대체 언제부터 일어났는지 모르겠지만 꽤 오래된 거 같습니다. 이곳에서 숙박업을 하는 40대 여사장에 파렴치한만행을 알리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미성년자 상대로 방을 외상으로 주며 그 외상값이 몇만원에서 심지어 백단위 넘어가는 아이들까지 있는 걸로 파악됩니다 외상값을 못 갚은 아이들에게는 모텔 청소나 모텔여사장 엄마의 안마를 시켰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외상값을 마이너스 해준게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이 숙박업소에 들락거렸고 실제로 이 사장은 방관을 했고 본인은 노동력 착취와 불법 이득을 취했고 지금은 다른 지역에 또다른 요식업 사업장을 오픈해 가오픈 전부터 일했던 미성년 아이들의 돈을 한 푼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본사 가맹점 계약까지 맺은 가맹점주가 본사를 속여가면서 이아이들을 데리고 나이까지 속여가면서까지 본사 교육까지 데리고 갔다왔습니다
보건증도 없이 부모 동의서도 없이 하루에 많게는 12시간 이상을 일을 시키고 지금은 10원 짜리 하나도 못 받고.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증거는 차고 넘칩니다
이 여사장에 자녀도 이 아이의 또래입니다 자기 자식이 귀하고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귀한 겁니다
그런데 어찌 그 입에서 보살펴 줬다는 말이 함부로 나올 수 있는지.......
평소에도 아이들한테 자기의 재력을 과시하고 인맥을 과시하고 아이들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지금도 당당하게 그 아이들에게 자기는 잘못이 없다고 합니다. 모든 증거는 다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큰인맥이 있는지 몰라도 부모님들한테 연락해 숙박비요구하더군요
집으로 돌려보내야 되는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서 부끄럽지도 않으신가요 미성년자는 숙박 동의서를 부모한테 받아서 제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법을 어긴 사람이 너무 뻔뻔하게 당당하다니...
몇달 일을 시켜놓고 이제 와서 온갖 핑계를 다 대가며
줄돈이 없다니...
본인딸은 유학까지 보냈더라고요
그 유학비 아이들의 노동력이 포함된 돈이에요 아시나요
부끄럽고 챙피한줄 아세요
아이들한테 어떠한 협박도 안통할 거니까
그동안 당신이 수금하기 위해 아이들 선배를 통해서 협박한거 분명 그 아이들도 처벌받을 수 있으니까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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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를 해주세요.. 미성년자는 숙박업소에서 일할수가 없어요.. 숙박업소중에 일부 고용가능한 특례가 있긴 하지만 거기는 해당 안될걸로 보이네요..
1) 휴양콘도미니엄업
2) 국제회의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숙박시설
3) 농어촌정비법의 적용을 받는 숙박시설의 숙박업
위 3개항목에 해당안되면 연소자를 고용해 일시키는것 자체가 불법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흠..
황당하네요.
국민신문고 고발하면 유관기관 협조하것네.
경찰 노동부 인권위.
이런상황인데 신고는 안했나요?
신고를 하고 글을 작성하는건가요?
누가 신고해주길 바라고 글을 작성하는건가요?
다들 이런글 믿는건 아니겠죠 걸러서 보세요